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태/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관련 발언 논란 ==== 2018년 1월 26일 제천 화재에 이어 밀양 화재사건 현장에 가서도 문재인 정부가 쇼통과 정치보복에만 신경쓰고 국민 안정에 대해서 안중에도 없다며 비판을 하였다. 하지만 주변 시민들이 여기에서도 그런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며 면전에 대고 비난을 하였다. 제천 때와 마찬가지로 불난 집에 정치질하러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youtube(v9BHvyKBAI0)] 여기서 문제는 제천 화재나 밀양 화재의 경우 그 필요성이 대두된 소방공무원의 증원이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반대라던가, 소방교통법의 입안 등이 김성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시행이 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사실상 자기 진영의 실책을 비판하는 셈인데, 그럼에도 여당과 청와대 측을 비난하는 발언을 보면 그저 반대를 하기 위해서 이 것 저 것 다 건드리는 건지 '''진짜 문제의 파악이 안 되는 건지''' 고려해봐야 한다. 더 웃긴 것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당시 밀양시장,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밀양시 소속 두 명 중 2명, 밀양시의원 14명 중 12명이 '''[[자유한국당]]''' 소속이였으며, 스프링클러 없는 건물 허가를 내준 시기는 2007년인데, 당시의 경남도지사는 [[김태호(1962)|김태호]]였고, 소방 점검을 자체 점검으로 규제를 푼 시기가 [[이명박 정부]] 때였으며, 저 사건이 터질 당시 [[경상남도지사]]는 [[홍준표]]가 런하는 바람에 공석이라 한동안 부지사가 대행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애초에 문제의 원인은 자신들이 집권여당 또는 거대야당이였을 때 터진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